- ‘탈골됐잖아’ 은지원X규현, 상암동 먹자골목에 떴다…티격태격
- 입력 2022. 08.26. 22:3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은지원, 규현의 티격태격 토크가 시작된다.
'탈골됐잖아'
26일 오후 첫 방송되는 tvN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이하 ‘탈골됐잖아’)는 손님을 앉혀놓고 자기들끼리 싸우는 ‘조은사이’ 은지원과 규현의 짠하고 찐한 토크 예능이다. 두 사람이 최고의 안주로 차린 한 상,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풍류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된 규현의 풍류 예능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의 시즌2다. 풀네임은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다.
이날 ‘조은사이’ 은지원과 규현이 상암동 먹자골목에 출격한다. 두 사람은 제작진의 단골집에 방문해 자유분방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마치 평소 즐기던 회식 자리를 방불케하는 편안한 분위기에, 여느 때처럼 티격태격하며 솔직한 대화로 현장을 웃음바다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정장을 입고 길거리를 걷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두 사람은 흔치 않은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평소 편한 차림을 즐겨 입는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것. 아니나 다를까 규현은 “나는 365일 슬리퍼 신고 다니는 사람”이라며 오늘의 스타일을 어필해 웃음을 안긴다.
첫 방송을 맞이해 은지원이 ‘은리더’다운 출격 선언으로 눈길을 끈다. 은지원은 “우리 프로그램 이름은 탈골이지만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촬영했으면 좋겠다”라고 따뜻한 각오를 전했다.
‘탈골됐잖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