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전현무, 김광규 상반신 노출 프로필 사진에 급발진
- 입력 2022. 08.26. 23:1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광규의 ‘찐 광기’ 복서 바디프로필이 공개된다.
'나혼자산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김광규의 복서 바디프로필 공개로 스튜디오가 초토화된다.
현 송도인 김광규와 구 송도인 코드 쿤스트는 함께 김광규 집 근처의 복싱장을 찾았다. 김광규는 “스테미너가 떨어지고 몸이 자꾸 쳐지더라. 허리에 붙은 살들을 털어내야겠더라. 예전에 일이 없고 가장 힘들 때 복싱을 2년간 했다”라며 오랜만에 복싱장을 찾은 이유를 들려줬다.
이와 함께 35세 때 촬영한 김광규의 프로필(?)이 공개돼 모두를 경악케 했다. 김광규는 주변 반응에 “있는 돈 없는 돈 긁어모아 찍었던 프로필”이라고 설명했는데, 이에 전현무가 “돈 아끼지”라고 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코드 쿤스트는 김광규의 복서 사진에 감격(?)한 나머지 급기야 오열하며 “광기 어린 느낌을 낸 게 아니고 찐 광기”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러나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연이어 ‘찐 광기’의 복서 김광규의 프로필이 추가로 공개됐다.
특히 상반신을 노출한 프로필이 공개되자 기안84는 “바디프로필이에요?”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잠깐만. 뭐하는 거야 지금, 제일 힘들었을 때라고?!”라며 항의했다. 박나래와 코드 쿤스트는 연이은 폭격에 눈물까지 흘렸다. 21년이 지나 레전드 사진을 나긴 ‘찐 광기 복서’ 김광규의 현재 복싱 실력은 어떨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황희찬이 구단 훈련 후 귀가해 트레이너와 함께 홈 트레이닝에 돌입하는 모습도 선공개됐다. 황희찬이 발목에 센서를 차고 한쪽 다리를 올리기를 반복했는데, 이는 VBT 트레이닝으로 그가 얼마만큼 속도를 낼 수 있는 지 측정해 분석하는 것. ‘코리안 황소’ 황희찬의 폭발적인 돌파력을 끌어올리는 훈련이다. 황희찬 담당 트레이너는 순간 속도를 측정한 뒤 “일반 선수보다 훨씬 빠르다”라고 놀라워했다.
이를 보던 코드 쿤스트는 30km/h 제한구역에서 손흥민 선수와 황희찬 선수가 뛰면 순간 속도로 카메라에 찍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황희찬은 거친 수비수들 사이에서 반응 속도를 끌어내는 볼 훈련, 그리고 밸런스 보드 위에서 중심을 잡으며 절대 흔들리지 않는 밸런스 훈련 모습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