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드림 어워즈 B] 블리처스 "블리들 많이 만나고…더 좋은 무대 약속"
입력 2022. 08.27. 13:00:00

블리처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편집자주] K팝 글로벌 신드롬을 이끈 주역들이 대거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이하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남다른 흥과 에너지를 발산하며 축제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던 아티스트들을 셀럽미디어가 만났다.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한 소감부터 팬들이 궁금해할 소소한 정보, 하반기 활동 계획 등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룹 블리처스가 무대를 향한 열정부터, 팬들에 대한 애정까지 드러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25일 개최된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2 K GLOBAL HEART DREAM AWARDS)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블리처스는 ‘라이징 스타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블리처스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뮤직비디오 조회수 천만 회를 돌파, 글로벌 차트 섭렵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미니 3집 ‘윈-도우(WIN-DOW)’ 타이틀곡 ‘힛 더 베이스’(Hit The Bass)로 무대를 압도했다.

무대에 앞서 대기실에서 만난 블리처스는 “오랜만에 대면 행사로 팬분들을 만나게 돼서 기쁘다. 오늘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오늘 무대를 위해 새로운 인트로를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다. 저희 팀워크를 폭발적으로 준비하겠다.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시험해보겠다”라며 관전 포인트도 언급했다.

매 무대마다 7명의 멤버들이 한마음을 모아 준비하는 만큼 블리처스는 무대를 향한 자신감도 남달랐다. 특히 ‘하트 드림 어워즈’에서만 특별하게 꾸민 무대를 통해 또 한 번 이목을 사로잡았다. 블리처스는 “새로 추가된 인트로 부분에서 저희 팀워크와 퍼포먼스가 최고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팬들이라면 궁금할 만한 사소한 TMI도 블리처스에게 질문했다. 요즘 자주 쓰는 ‘그룹 내 유행어’로 멤버들은 “쉽지 않네”라고 밝혔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진 요즘, 다가온 가을에 어울리는 블리처스의 추천곡은 무엇일까. 블리처스는 “아무래도 가을 감성 낭낭한 곡”이라며 지난 달 발표한 미니 3집의 수록곡 ‘그라데이션’(Gradation)을 언급했다.

블리처스가 요즘 꽂힌 음식에 대해선 “저희는 고기. 삼겹살을 좋아해서 항상 고기에 꽂혀있다”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곧 보내게 될 추석에도 블리처스는 멤버들과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더불어 추석에 빌고 싶은 소원으로 팬들과,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블리처스는 “시간이 있다면 하루 정도는 멤버들이랑 다 같이 놀기로 했다”라고 자랑했다. 이어 “모두 건강하게 추석 잘 지냈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많은 팬들과 더 많은 무대에 서고 싶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있고 이번 연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저희가 미국 투어를 다녀왔는데 앞으로 더 많은 투어를 다녀보고 싶다”라고 바랐다.

끝으로 블리처스는 남은 올해에도 ‘열일’ 행보를 기대케 했다. 블리처스는 “남은 앨범 활동도 더 열심히 보여드릴 예정이고 이번 연도가 아직 많이 남은 만큼 팬 분들을 많이 만나 뵙고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자신했다.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는 K팝을 세계적 반열에 올리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인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노고를 가리기 위한 시상식으로, '참여하는 아티스트 모두가 대상'이라는 미듬 아래 진행된 축제다. OTT 플랫폼 seezn(시즌)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에 동시 생중계, 일본에서는 Abema TV를 통해 생중계 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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