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 둘째 하린이를 위한 정태우의 블록버스터급 이벤트
- 입력 2022. 08.27. 21:2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살림남2' 정태우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살림남2
27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둘째의 서러움이 폭발한 하린이를 달래기 위한 정태우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이날 정태우의 둘째 아들 하린이는 아빠가 형 하준이의 편만 든다며 샐쭉 토라진 모습을 보였다. 하린이가 "형이 게임을 못하게 한다"고 투덜대자 정태우가 "형님 말을 들어야지!"라고 하는가 하면 함께 농구 하러 나가서도 하린이를 끼워 주지 않고 심판만 보게 해 서운함이 쌓여 갔던 것.
그런 가운데 하준이가 새 자전거를 선물로 받자 이를 본 하린이는 "나도 새 것 사 줘"라며 막무가내로 졸랐고, "형한테 작아지면 물려받으면 되잖아"라는 정태우의 타이름에 "동생은 다 물려 받는 거야?"라면서 그동안 참아왔던 서러움이 제대로 폭발했다.
그런 하린이를 달래기 위해 정태우는 가족들과 함께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고, 선물로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지 데려가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정작 정태우가 일 때문에 함께 갈 수 없다고 하자 하린이는 실망했고, 다른 가족들과 놀러 나가서도 내내 시큰둥한 표정만 지었다는데. 알고 보니 이는 모두 정태우의 서프라이즈 작전이었다고 해 깜짝 이벤트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살림남2'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살림남2'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