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드림 어워즈 B] NCT 드림이 밝힌 '요즘' 최애 음식→가을 추천곡
입력 2022. 08.28. 13:00:00

NCT 드림 지성-재민-런쥔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편집자주] K팝 글로벌 신드롬을 이끈 주역들이 대거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이하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 축제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남다른 흥과 에너지를 발산하며 축제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던 아티스트들을 셀럽미디어가 만났다.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에 참석한 소감부터 팬들이 궁금해할 소소한 정보, 하반기 활동 계획 등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룹 NCT 드림이 팬들을 만난 소회부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표했다.

지난 25일 개최된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2 K GLOBAL HEART DREAM AWARDS)에 NCT 드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규 2집 ‘Glitch Mode’(글리치 모드)와 리패키지 ‘Beatbox’(비트박스)로 2연속 트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NCT 드림은 ‘하트 드림 어워즈’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 수상의 기염을 토했다. 매 앨범 마다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커리어 하이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NCT 드림을 대기실에서 만났다. 이날은 NCT 드림 완전체 대신에 멤버 재민, 런쥔, 지성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지성은 “사실 대면 행사로 팬분들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최근에 생겼는데 앞으로 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며 “항상 대면과 비대면하고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그런 차이를 만들어주신 팬분들한테 감사하다”라고 시즈니에 고마움을 전했다.

올해 ‘버퍼링’(Glitch Mode)과 ‘Beatbox’(비트박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NCT 드림에게 이번 수상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지성은 “처음 출연하는 어워즈인데 올해 ‘버퍼링’이랑 ‘비트박스’로 처음 활약하고 받는 상 같다. 팬분들한테 감사하고 2022년도 많이 남아서 이 흐름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팬들이 궁금할 법한 NCT 드림의 요즘 TMI도 잠깐 들어봤다. 요즘 멤버들이 자주 쓰는 ‘그룹 내 유행어’가 있을까. 이에 런쥔은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키는 제스처를 선보이며 “유행어라기보다 멤버들이 처음 만났을 때 이렇게 하고 있다. 안 하면 벌칙같은 게 있는데 어떤 촬영 때문에 시작하게 됐다. 한 달만 지켜보자고 약속해서 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멤버들은 최근에 많이 먹고 있는 ‘꽂힌 음식’도 언급했다. 지성은 “저는 요즘 너무 사랑하는 음식인데 편백찜. 그걸 너무 사랑한다”라고 망설임 없이 답했다. 재민은 “저는 육회 비빔밥을 좋아한다. 특히 안창살을 좋아한다”라고 강조했다. 런쥔은 “순두부찌개를 요즘 많이 먹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부쩍 커지면서 가을을 체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가을에 어울리는 NCT 드림의 곡으로 멤버들은 ‘우리의 계절 (My Youth)’과 ‘별 밤 (On the way)’을 이야기했다.

지성은 “저는 ‘우리의 계절’이라는 곡인데 분위기가 좋은 노래라 추천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런쥔은 “드림 바이브는 여름이긴 한데 ‘별 밤’. 가을에도 별이 예쁘니까 추천드린다”라고 말했다.

연중 으뜸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NCT 드림은 오는 9월 8일, 9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 ‘THE DREAM SHOW2 : In A DREAM’을 열고 팬들과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재민은 “이틀 간 공연이 잡혀있다. 시즈니 여러분들도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오실 거라 예상되고 벌써 너무 기대된다”라고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더불어 추석을 맞아 빌고 싶은 소원으로 지성은 “콘서트 끝나고 바로 다음 날이 추석이라. 아까도 말했지만 2022년도가 아직 많이 남았으니 활동할 것도, 준비하고 있는 다른 것들도 있어서 잘 마무리되길 바라고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라고 소망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 중인 NCT 드림의 다음 행보도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끝으로 NCT 드림은 올해 하반기 활동 방향과 목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런쥔은 “엔시티 드림 콘서트를 무사히 재미있게 마치고 싶다”라고 말했다. 재민은 “앞으로 나올 저희 앨범도 많이 사랑해주시면 좋겠고 곧 연말이라 시상식도 많을 텐데 스페셜한 무대를 보여드리면 좋겠다”라고 귀띔했다.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는 K팝을 세계적 반열에 올리며 한국의 위상을 드높인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노고를 가리기 위한 시상식으로, '참여하는 아티스트 모두가 대상'이라는 미듬 아래 진행된 축제다. OTT 플랫폼 seezn(시즌)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에 동시 생중계, 일본에서는 Abema TV를 통해 생중계 됐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