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2' 안정환, 무리수 용병술 도전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
입력 2022. 08.28. 19:40:00

뭉쳐야 찬다2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안정환 감독이 세 번째 도장 찍기를 앞두고 승부욕이 폭발, 과감한 도전에 나선다.

JTBC ‘뭉쳐야 찬다 2’ 28일 방송에서는 안정환 감독의 특별 주문부터 무리수 용병술까지 예고, 전국 도장 깨기 세 번째 판을 앞두고 세상 치열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날 ‘어쩌다벤져스’가 세 번째 도장 깨기에 앞서 대결할 상대는 ‘충주의 어쩌다벤져스’라 불리는 JUST FC. 준우승만 세 번을 한 저력 있는 조기 축구팀이다. 이에 안정환 감독은 첫 평가전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도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안 감독은 경기 직전 “미친 사람처럼 떠들어라”라는 특명을 내려 선수들의 적극적인 콜 플레이를 지시함은 물론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다”라며 이형택을 선발 골키퍼로 첫 출전을 시킨다.

뿐만 아니라 스트라이커로 기용하던 임남규를 센터백에 이어 미드필더 포지션을 맡긴다고. 과연 임남규가 안 감독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을지, 더불어 이형택의 골키퍼 선발이 승부수가 될지, 무리수가 될지 JUST FC와의 평가전이 궁금해진다.

한편, ‘어쩌다벤져스’와 JUST FC의 평가전은 새벽에 펼쳐진다. 동트자마자 대결을 시작하는 진짜 조기 축구가 되는 것. 안 감독은 이른 시간임에도 ‘어쩌다벤져스’가 실수라도 하면 여지없이 예리한 눈빛을 날렸다는 후문이다.

'뭉쳐야 찬다2'는 이날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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