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홈’ 이범수 “영화 제작? NO, 연기할 것”
- 입력 2022. 08.30. 11:14:4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범수가 영화 제작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컴백홈' 이범수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컴백홈’(감독 이연우)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연우 감독, 배우 송새벽, 라미란, 이범수 등이 참석했다.
코미디 영화로 오래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된 이범수는 “언제나 그랬듯 기대된다. 코믹 장르로 뵙게 돼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과거, 10년 전부터 사석에서 감독님 뵐 때 마다 ‘작품 같이 해야하는데’ 이야기를 나눴다.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어서 드디어 같이 하게 됐다. 기대되는 ‘컴백홈’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코미디 배우 모아놓고, 코미디 끝판왕 연기를 하는 자리가 있었으면 한다”라고 바랐다. 이를 들은 MC 박경림이 “제작 하실 거냐”라고 묻자 이범수는 “연기 하겠다”라고 답했다.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짠내 폭발 개그맨 기세(송새벽)가 거대 조직의 보스를 상속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오는 10월 5일 개봉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