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미란 “짠한 송새벽…‘컴백홈’은 코미디보다 멜로드라마”
- 입력 2022. 08.30. 11:24:2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라미란이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컴백홈' 라미란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컴백홈’(감독 이연우)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연우 감독, 배우 송새벽, 라미란, 이범수 등이 참석했다.
라미란은 “이연우 감독님과 거의 세 작품 째 하고 있다. 감독님의 전 작을 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불러주셨다. 그전에는 다급하게 불러주셨다”면서 “감독님의 유머 코드를 좋아하는 것 같다. 감독님 작품을 좋아하고, 참여해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라미란은 “저는 이 작품이 코미디지만 재밌고, 웃기기보다 기세가 짠했다. 기세가 다시 컴백홈 했다는 자체만으로 너무 짠했다”라며 “또 저에게는 다른 의미가 있기에 컴백이 너무 반가웠다. 코미디보다는 하나의 멜로드라마를 찍었다고 생각하고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짠내 폭발 개그맨 기세(송새벽)가 거대 조직의 보스를 상속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오는 10월 5일 개봉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