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홈’ 송새벽 “코미디 어려워, 산 넘어 산”
- 입력 2022. 08.30. 11:43:1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송새벽이 복귀 소감 및 출연 이유를 밝혔다.
'컴백홈' 송새벽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컴백홈’(감독 이연우)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이연우 감독, 배우 송새벽, 라미란, 이범수 등이 참석했다.
송새벽은 코미디 영화 복귀 소감으로 “역시 코미디는 어렵구나 생각을 많이 하면서 촬영했다. 매번 산 넘어 산이지만 더 큰 숙제가 많은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연기 중점에 대해 “따로 중점을 두기보다, 저와 많이 닮아있는 느낌을 받았다. 제가 대학로에서 연극할 때 모습 등이 처음 시나리오를 보면서 공감이 갔다”라고 전했다.
이범수와 호흡으로 “범수 선배님이 워낙 유쾌하시고, 촬영 분위기를 좋게 잡아주셨다. 너무 편하게 촬영했던 것 같다”면서 “저절로 리액션이 나올 수밖에 없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컴백홈’은 모든 것을 잃고 15년 만에 고향으로 내려오게 된 짠내 폭발 개그맨 기세(송새벽)가 거대 조직의 보스를 상속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오는 10월 5일 개봉 예정.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