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VIEW] '으라차차 내 인생' 성공가도에 한몫한 서제이
- 입력 2022. 08.30. 11:54: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연출 성준해)이 전 세대가 공감하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으라차차 내 인생, 서제이
'으라차차 내 인생'은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 서동희(남상지)가 세상을 향해 펼치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한 '여름아 부탁해' 구지원 작가와 성준해 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 작품이다.
무엇보다 주로 막장 소재를 다뤘던 기존 일일드라마들과 달리 차별화된 가족극을 탄생시킨 '으라차차 내 인생'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희망찬 에너지로 살아가는 싱글맘 서동희를 통해 안방극장에 깊은 위로와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그 결과 20% 육박하는 시청률을 유지하며 지상파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남상지, 양병열, 이시강, 차민지를 비롯해 이한위, 김희정, 박해미, 조미령 등 내로라하는 베테랑 배우들이 힘을 합쳐 국민 가족 드라마를 완성시켰다.
OST 역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요소 중 하나다. 그중에서도 서제이가 참여한 '이제는 나 사랑할 수 없게 됐어'가 아련한 음색과 이별에 대한 아픔을 고스란히 담아낸 가사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서제이는 “이제는 나 사랑할 수 없게 됐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든 너야” “너라는 사람이 참 소중했나 봐” 가사에 폭발적인 고음을 더해 애절한 감정을 완성시켰다.
이처럼 기존 일일드라마와 차별점을 가지고 탄탄한 서사를 쌓아온 '으라차차 내 인생'은 후반부로 치달으면서 시청률도 상승세를 타는 분위기다. 과연 20% 시청률을 돌파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