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번째 세계' 김범수 "기존 경연 프로그램과 달라, 초반부터 긴장감+완성도↑"
- 입력 2022. 08.30. 14:27:2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김범수가 '두 번째 세계'만의 차별점을 전했다.
김범수
30일 오후 jtbc 신규 예능 '두 번째 세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김형중 CP, 폴킴, 유빈, 신지민, 문별, 미미, 엑시, 주이, 문수아, 김선유, 김범수, 정엽, 정은지, 서은광, 김민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범수는 "보컬리스트로써 이 자리에 앉아있긴 하지만 사실 저보다 더 많은 재능과 역량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무대를 꾸미고 있다. 무대를 보니까 너무 좋다. 내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나마 내가 심사 경험이 많더라.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top10, 5정도됐을 때 나오는 긴장감, 완성도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마음가짐이 다르고 감상하는 쪽으로 보고 있다"며 "각자 그룹에서 랩을 맡고 계신 분들이지만 보컬적인 측면에 애정들은 다 있으시더라. 좀 더 나은 쪽으로 조언해 줄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두 번째 세계'는 랩은 물론이고, 보컬 실력까지 갖춘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래퍼들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날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