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측 "아내 '♥지소연' 임신, 감사한 마음…태교에 전념" [공식]
입력 2022. 08.30. 16:18:07

송재희-지소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결혼 5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송재희 소속사 한아름컴퍼니는 30일 "오늘 공개된 소속배우 송재희-지소연 부부의 임신 소식에 많은 축하와 축복의 말씀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송재희-지소연 부부는 많은분들이 주신 기도와 응원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새 식구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송재희는 JTBC '클리닝업' 종영 이후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송재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가 임신 테스트기를 내민 순간. 내 인생이 새로운 희망의 세상 속으로 소용돌이처럼 빨려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애써 정신을 차려보니 여전히 영원히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랑스런 나의 아내 소연이가 더 선명하게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끝이 보이지 않던 어두운 터널 속 한줄기 빛이 우주를 밝히는 듯 했고, 그 힘들고 고통스러운 터널을 묵묵히 걸어온 아내가 위대해 보였다. 아픔이 일상이 된 평범했던 어느 날이 특별한 그 날이 되었고, 우리는 아빠와 엄마가 됐다. 그 순간을 잊지 않게 영상으로 기록해준 지혜로운 뽁뽁이 엄마 나의 소연이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재희와 지소연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난임을 고백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송재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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