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조2’ 진선규 “1편에 대응할 빌런 고민…수염부터 스타일링”
- 입력 2022. 08.30. 17:07:5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진선규가 역할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언급했다.
'공조2' 진선규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이하 ‘공조2’)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이석훈 감독, 배우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등이 참석했다.
진선규는 “1편에 대응할 수 있는 빌런을 만들어보자고 했다. 삭발보다 더 인상적인 게 있을까 찾아보다가 긴 머리를 하게 됐다. 수염부터 스타일링을 했다”면서 “함경도 말을 선생님과 입혀보며 장명준 캐릭터를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빈과 다니엘 헤니 사이에서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친근함으로 먼저 다가갔다”라며 “원래 있던 배우들이 보듬어주셨다. 그래서 원래 제가 있던 것처럼 편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 그렇게 도와주셔서 장명준 역할을 같이 만들어낼 수 있지 않았나”라고 덧붙였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오는 9월 7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