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조2’ 현빈 “액션만 10일 이상 촬영…위험한 순간 많았다”
- 입력 2022. 08.30. 17:21:2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현빈이 고공 액션에 대해 말했다.
'공조2' 현빈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이하 ‘공조2’)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이석훈 감독, 배우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등이 참석했다.
현빈은 “철령과 장명준이 대치하는 장면으로 중요했다. 액션 분량만 10일 이상, 실제 옥상에서 촬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면 위험한 순간이 많았는데 서로 의지하며 무사히 촬영했다. 그 신을 위해 누구보다 고생했을 무술팀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진선규는 “찍는 내내 연습도 많이 하고, 힘들었다. 그때 당시 옥상은 위험하고, 덥기도 했다. 그래도 큰 사고 없이, 문제없이 멋있는 장면 찍어 감사한 일이다”라고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오는 9월 7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