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 진심, 찐 리얼" '편먹고 공치리4' 막강한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종합]
입력 2022. 08.31. 10:34:20

편먹고 공치리4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편먹고 공치리'가 더욱 막강한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31일 오전 SBS '편먹고 공치리4'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현장에는 박미선, 유현주 프로가 참석했다.

'편먹고 공치리4'는 상금 3500만 원을 걸고 이경규 이승엽, 이정신 주상욱, 임창정 이종혁, 탁재훈 김준호, 김종민 양세찬, 이정식 강민혁 등 12명의 참가자가 2인 1조를 이뤄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날 박미선은 "골프를 정말 좋아하는데 방송 35년 만에 골프 중계를 맡게 됐다. 꿈을 이뤘다"며 중계를 맡은 소회를 밝혔다.

또 함께 중계를 맡은 유현주 프로 해설에 대해 "든든하다. 그 어떤 남자보다 최고다. 유현주 프로가 무미건조하게 해설만 하는 게 아니라 나보다 어떨 땐 멘트가 세다 싶을 정도로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새로운 모습이다"며 "이래서 예능에서 유현주를 많이 찾는구나 생각했다. 재밌고 든든하다. 내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준다"고 칭찬했다.

시즌4 시청 포인트는 무엇일까. 박미선은 "선수들의 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본다.탁재훈 같은 경우 카메라 앞에서 말 안 하고 공만 쳐다보는 거 처음 본다. 골프에 진심이다. 장난이 아니라 리얼이다. 찐으로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재미 포인트일 것"이라고 전했다.

유현주는 "많은 참가자들의 진지한 모습을 보고 몰입을 하면서 볼 수 있을 것. 이경규, 이승엽은 승부욕에 순수 결정체다. 시즌을 지나면서 실력도 향상됐기 때문에 승부 예측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기대되는 팀에 대해선 "연예계 증명된 고수라고 하는 분들이 있다. 임창정, 이종혁, 이승엽, 주상욱, 이정진 등 이경규도 좋아졌다. 컨디션 조절만 잘 하면 된다. 그런 분들도 있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잃을 게 없다고 나온 분들이 더 무서울 수 있다"고 귀띔했다.

끝으로 박미선은 "근래 한 프로증에 가장 재밌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대회보다 긴장감 있고 막강한 라인업으로 이뤄졌다, 처음으로 중계를 맡게 됐는데 정말 재밌는 경기가 펼쳐진다. 생각보다 반전이 있다. 잠시라도 한눈팔면 안 된다"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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