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새 MC 김신영, 9월 27일 대구 달서구 편 첫 녹화
- 입력 2022. 08.31. 16:31:1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故 송해 후임 개그우먼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 첫 녹화를 대구에서 진행한다.
김신영
김신영은 오는 9월 27일 KBS1 ‘전국노래자랑’ 대구 달서구 편 녹화에 참여한다.
‘전국노래자랑’은 1988년 5월부터 34년 동안 대한민국 최고 MC 故 송해의 훈훈하고 건강한 진행으로 전 국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해왔다. 34년 동안 진행을 맡은 송해가 지난 6월 별세하면서 MC 자리는 공석으로 남았다.
누가 고인의 뒤를 이을지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지난 29일 김신영이 후임으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신영은 “정말 가문의 영광이다. 가족 친지 분들에게도 연락오고, 많은 분들에게 연락이 왔다. 정말 많은 국민 여러분들이 ‘전국노래자랑’을 사랑해주시는구나 싶었다”면서 “몸이 부서져라 열심히 뛰겠다. 앞으로 출연해주실 분들에게 인생을 배우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신영 이끄는 ‘전국노래자랑’은 10월 16일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