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마스' 황정민, 아다마스 공개 "이건 살해 흉기…범인=이경영"
입력 2022. 08.31. 23:21:57

'아다마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다마스' 황정민이 범인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서는 권집사(황정민)가 아다마스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송그룹 80주년 기념식에서 마이크를 잡은 권집사는 "주목해달라. 오늘 행사의 가장 중요한 순간이니 장내 정숙해달라"고 말문을 열었다.

하우신(지성)이 행사장 안으로 들어온 것을 확인한 권집사는 "아다마스 공개식을 진행하겠다"고 소리쳤다.

상자에서 아다마스를 꺼내든 권집사는 "이 아다마스는 살해 흉기"라고 밝혔다. 그는 "22년 전 대도 이창우가 벌인 살인사건, 이창우는 범인이 아니다"라며 "진범은 이 자리에 있다. 범인은 권재규 회장"이라고 지목했다.

그러면서 권집사는 "살인자. 내가 다 밝힐 거다. 권재규의 실체가 얼마나 엉망인지, 네가 죽였던 사람들 하나 하나 다. 경찰 불러라"라고 외쳤다.

덤덤하게 이를 지켜보던 권회장은 "경찰 불러라. 여기 아다마스를 훔친 범인이 여기 있다고"라고 지시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아다마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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