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동' 김강우 "곽경택 감독과의 작업, 안 할 이유 없었다"
- 입력 2022. 09.01. 11:19:3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강우가 '극동' 출연 결심 계기를 전했다.
김강우
1일 오전 일촉즉발 첩보 스릴러 오디오무비 '극동'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곽경택 감독, 배우 김강우, 유재명, 곽동연이 참석했다.
'극동'은 돌비 애트모스로 제작, 세계 평화를 위협할 천문학적 규모의 비자금을 차지하려는 자들이 벌이는 일촉즉발 첩보 스릴러. 극 중 김강우는 국정원 소속 러시아 주재 영사 안태준 역을 맡았다.
이날 김강우는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있을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가상화폐, 해킹, 남과 북, 러시아 등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이 재밌게 다가오더라. 단숨에 시나리오 읽었다. 감독님과 작업인데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첫 오디오 무비에 도전한 소감에 대해 "첫 녹음 때 편한 마음으로 갔다가 기어서 나왔다. 날로 먹으려고 했다가 혼쭐이 났다"고 너스레를 떨며 "목소리만 나온다는 게 처음엔 쉽게 생각했는데 더 예민해지더라. 작은 디테일을 살려야 하니까 예민해지더라"고 전했다.
'극동'은 네이버 VIBE에서 9월 26일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네이버 V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