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동네가 달라' 통해 웹 예능 첫 단독 MC
입력 2022. 09.02. 09:59:23

동네가 달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달라스튜디오가 장도연과 신규 시리즈 '동네가 달라'를 런칭한다.

'동네가 달라'는 동네 반장 장도연이 재능 나눔을 통해 주민들과 교감하며 전국 각지의 동네를 접수해나가는 리얼 커뮤니티 쇼다. 장도연은 지역생활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동네가 어디든 달려가 간단한 심부름을 도맡는 것은 물론, 중고 직거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까지 어떤 요청이든 함께할 예정이다.

'동네를 달라'에서는 장도연의 하드 캐리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사전 협의 없이 오직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즉석에서 의뢰인을 만나 방송을 풀어 나가기 때문. 데뷔 15년 차 베테랑이지만 졸지에 출연자 섭외부터 재능 나눔까지 맨땅에 헤딩해야 하는 장도연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장도연은 '동네가 달라'를 통해 웹 예능 첫 단독 MC를 맡게 됐다. 매끄러운 진행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방송을 종횡무진하고 있는 장도연은 “달라스튜디오 새로운 시리즈 MC를 맡게 돼 기쁘다”라며 “어떤 의뢰를 받게 될지 설렌다. 즉석에서 시민들을 만나 바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은 저에게도 새로운 도전이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 어디에서든 찾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공개될 티저에서는 장도연 걱정 반 설렘 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제작진에게 재능 나눔 후 만족도를 측정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호감도 테스트 같은데 어떡해. 나 집에 갈 때 깡소주 마시면서 가는 거 아니야?라며 걱정했다는 후문이다.

'동네가 달라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달라스튜디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달라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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