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청와대 화보 논란 속 유튜브 홍보→댓글창 폐쇄
입력 2022. 09.02. 11:26:10

한혜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청와대 화보 논란에 휩싸인 모델 한혜진이 별다른 해명 없이 유튜브 홍보에 나섰다.

한혜진은 2일 자신의 SNS에 "유튜브로 공개되는 저희 집 랜선 집들이 오늘 저녁에 놀러 오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평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던 한혜진은 이번 논란을 의식한 듯 댓글 기능을 제한해 놓은 상태다.

앞서 지난 8월 22일 패션잡지 보그 코리아는 청와대 본관부터 영빈관, 상춘재 등을 배경으로 한 한복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한혜진을 비롯한 톱 모델들이 각종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해당 화보 공개 이후 일각에서는 근현대사의 상징인 청와대에서 이러한 화보를 진행한 게 적절치 못하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특히 한혜진이 착용한 드레스가 일본 대표 디자이너인 류노스케 오카자키의 의상으로 알려져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거세지자 보그 코리아 측은 해당 화보를 비공개 처리했고 비난의 화살은 모델 한혜진에게 향했다. 이에 한혜진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보그 코리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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