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시연, ‘으라차차 내 인생’ OST 첫 참여…심금 울릴 보이스
입력 2022. 09.02. 14:00:34

황시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황시연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다.

황시연은 오는 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OST ‘사랑이 이렇게 아픈 건 줄 미쳐 몰랐었어’를 발표한다.

신곡은 실력파 작곡가 필승불패, 김민울, 심규태의 합작품으로 가슴 아픈 이별을 마주한 한 사람의 모습과 마음을 노래에 고스란히 담았다.

‘되돌릴 수 있다면 사랑했었던 그때 그날로 / 너무 멀리와 버렸지만 / 따뜻한 너의 그 미소를 매일 그려보곤 해 / 이제는 만질 수가 없는 네 얼굴’이라는 후렴구가 애절한 감성을 자아내며 극중 남녀의 사랑과 이별의 간극을 표현했다.

2007년 KBS2 드라마 ‘착한여자 백일홍’ OST를 불러 가요계 데뷔한 황시연은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여름아 부탁해’ 등 여러 편의 드라마 OST 가창에 참여했다.

황시연은 “시청자 인기를 얻고 있는 일일 드라마 OST의 주인공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무한한 영광”이라며 “방영 종반으로 접어들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야기 전개에 조금이나마 재미와 감동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요구르트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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