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X' 감독 "차별점? 지극히 현실적 내용, 내 이야기도"
입력 2022. 09.02. 14:23:54

'위기의 X'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위기의 X' 김정훈 감독이 드라마의 매력에 대해 설명했다.

2일 오후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의 X'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감독 김정훈, 배우 권상우, 임세미, 신현수, 박진주가 참석했다.

이날 김정훈 감독은 드라마 매력과 차별점에 대해 "굉장히 현실적인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누구나 겪을 수 밖에 없는 이야기"라며 "누구는 과정이고 미래형일 수도 있겠지만, 누구나 겪을 만한 일을 다뤘다"고 말했다.

이어 "주인공인 아저씨를 따라가다 보면 여러 현실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극히 현실적인 내용을 다룬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많은 부분에서 내 얘기를 담고 있기도 하다"고 전했다.

'위기의 X'는 희망퇴직, 주식떡락, 집값 폭등까지 인생 최대 하락장을 맞은 위기의 'a저씨'가 인생 반등을 위해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은)하는 이야기를 담은 현실 격공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2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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