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8년째 법사 말에 복종하며 사는 엄마, 그의 정체는
입력 2022. 09.02. 21:00:00

궁금한 이야기Y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엄마를 홀린 기묘한 법사에 대해 전한다.

2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한 가정을 붕괴시킨 기묘한 장 법사의 정체를 알아본다.

외동딸 설아(가명) 씨는 벌써 3개월째 매일 엄마를 찾아다니고 있다. 지난 7월, 아버지와 함께 살던 집을 나와 따로 살기 시작한 엄마 순자(가명) 씨. 집을 나간 이후 아버지의 연락도 받지 않아 설아(가명) 씨는 순자(가명) 씨 집을 찾아 나섰다. 집에 가보니 전기도 수도도 나오지 않는 창고 같았고, 딸이 방문했어도 순자(가명) 씨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딸은 순자(가명) 씨가 변한 게 모두 그 남자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남자를 만난 뒤 순자(가명) 씨는 가족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조언을 하기 시작했다.

8년 전 순자(가명) 씨 곁에 나타난 장 법사. 작년,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장 법사는 더 집요하게 순자(가명) 씨한테 접근했다고 한다. 순자(가명) 씨는 거짓말을 하며 외출하는 시간이 길어졌고. 함께 살던 집까지 담보로 6,000만 원까지 대출까지 받았다. 이후 그녀는 돈 이야기를 제외하고는 가족들과의 모든 대화를 끊어버렸다. 매달 300만 원이 넘는 생활비와 대출한 돈을 어디에 쓴 걸까? 가족들은 이 모든 게 장 법사가 엄마를 교묘히 세뇌해 벌인 일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벌써 8년째, 순자(가명) 씨는 왜 장 법사의 말에 완전히 복종하며 살고 있을까? 자신이 사람을 살리는 신이라고 말하는 장 법사. 그는 어떻게 순자(가명) 씨를 홀린 것일까.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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