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라차차 내 인생' 엔딩 몰입도 높인 서제이 애절 감성
- 입력 2022. 09.02. 21:27:5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으라차차 내 인생' OST에 참여한 가수 서제이가 안방극장에 애절한 감성을 전하고 있다.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는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 서동희(남상지)가 세상을 향해 펼치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
2일 방송된 '으라차차 내 인생'에서는 뺑소니 사고로 의식을 잃은(양병열)과 그의 곁을 지키는 서동희(남상지) 모습이 그려져 애틋함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백승주(차민지)가 최미경(박해미)의 과거 뺑소니 사건을 인터넷에 폭로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날 엔딩곡으로 등장한 서제이 '이제는 나 사랑할 수 없게 됐어'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서제이가 가창한 ‘이제는 나 사랑할 수 없게 됐어'는 주요 장면과 엔딩 장면에 삽입돼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나 사랑할 수 없게 됐어’는 수많은 드라마 OST 곡을 만들어 온 작곡가 필승불패, 육상희, 이주용이 합작품으로 이별에 대한 아픔을 노래에 고스란히 담았다. 서제이는 가사에 폭발적인 고음을 더해 애절한 감정을 완성시켰다.
특히 “이제는 나 사랑할 수 없게 됐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든 너야” “너라는 사람이 참 소중했나봐” 가사에 폭발적인 고음을 더해 이별에 가슴 아파하는 극 중 인물의 심경을 전하며 감동을 북돋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요구르트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