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마우스' 양경원 "옥자연 마약 검출될 것, 이종석 당했던 수법과 비슷"
- 입력 2022. 09.02. 22:08:0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종석이 진짜 '빅마우스'와 김주헌을 잡기 위한 계획을 시작했다.
빅마우스
2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진짜 빅마우스와 최도하(김주헌)를 모두 잡기 위한 박창호(이종석)와 고미호(윤아)의 계획이 그려졌다.
앞서 박윤갑(정재성)이 구속된 동안 교도관 간수철(김동원)이 최도하의 지지를 받아 새로운 교도소장으로 부임했다.
빅마우스의 하수인을 잡아넣은 박창호와 최도하가 신규 교도소장 간수철과 불편한 친목을 다지는 사이 최도하의 아내 현주희(옥자연)는 누군가의 계략으로 인해 생사의 기로를 오가고 있었다.
박창호가 당했던 수법과 동일한 방식으로 교통사고를 낸 현주희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최도하 역시 아내를 만나러 떠났다. 이 모든 일이 빅마우스와 최도하를 동시에 처리하기 위해 박창호, 고미호 부부가 파놓은 함정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공지훈(양경원)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현주희한테서 마약이 검출될 거다. 그거 단독 보도해라. 다른 신문사보다 딱 반박자만 빠르게. 최대한 시끄럽게 무슨 말인지 알지"라고 지시했다.
이를 지켜본 최중락(장혁진)은 "마약인 거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고 공지훈은 "촉이다. 최시장이 박창호한테 쓴 방식이랑 비슷하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최중락이 "빅마우스가 박창호 아주 가까운 곳에 있네요"라고 말하자 공지훈은 "보복이 시작했다는 거다. 우리는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가 한꺼번에 잡으면 된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마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