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원, 내년 결혼 발표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될 예비신부" [전문]
입력 2022. 09.03. 08:31:37

허동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배우 허동원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허동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년에 제가 결혼하게 됐다"라고 밝히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한복을 차려입은 채 바닷가 앞에 서 있는 허동원과 그의 예비 신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아직 시일이 많이 남아있어 일찍 알려드린다는 게 조금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여러분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다면 좋겠다"라며 "항상 저희 부모님께서는 귀한 집 딸 데려와서 고생만 시킬까 봐 걱정하셨었는데 그 고생을 사서 하려 하는 분을 만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허동원은 "앞으로 예쁜 가정의 남편이 될 예정인 저와 제 삶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될 예비 신부에게도 격려 부탁드린다"라며 "진실한 마음으로 어느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배우로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연기를 하며 여러분께 즐거움과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언제 어디서나 초심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여러분께 다가가겠다. 여러분들 또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늘 기도드리며 감사함과 고마움 잊지 않고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허동원 글 전문

안녕하세요 허동원 입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을 제가 먼저 직접 전해드렸어야 했는데 기사로 먼저 접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내년에 제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시일이 많이 남아있어 일찍 알려드린다는 게 조금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여러분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항상 저희 부모님께서는 귀한 집 딸 데려와서 고생만 시킬까 봐 걱정하셨었는데 그 고생을 사서 하려 하는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예쁜 가정의 남편이 될 예정인 저와 제 삶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될 예비 신부에게도 격려 부탁드립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어느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배우로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연기를 하며 여러분께 즐거움과 웃음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초심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여러분께 다가rk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들 또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늘 기도드리며 감사함과 고마움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스팩토리, 허동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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