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니스트 최다연, 7일 귀국 피아노 독주회 개최
- 입력 2022. 09.03. 19:47:2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피아니스트 최다연이 귀국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한다.
최다연
최근 크레센도아트에 따르면 최다연이 오는 7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귀국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
다채로운 음색과 터치에서 나오는 울림으로 청중에게 다가가는 피아니스트 최다연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처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도미하여 피바디 콘서바토리에서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후, 동 대학원에서 연주자과정을 장학생으로 합격했다.
일찍이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입상, 한음콩쿨 피아노 부문 1위와 이듬해 한음콩쿨 전체 최고점 대상 수상 외에도 부암 콩쿠르와 서울예술음악 콩쿠르 등 여러 콩쿠르에서 입상하여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원아트센터 꿈나무 콘서트 독주회를 데뷔 무대로, 우인아트홀,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연세대학교 윤주용홀, 목포문화예술회관, 부산 금정문화회관 등 국내 주요무대에서 리사이틀 및 실내악 연주를 가졌으며 미국 Leith Symington Griswold Hall과 Hilda and Douglas Goodwin Hall 등 해외 무대에서의 연주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갔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Dang Thaison, Ernst Nolting-Hauff, Roland Proll, Phillip Kawin, Peter Florian, Jerome Lowental, 백혜선, 박종화, 신수정으로부터 마스터 클래스를 받으며 그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더 나아가 J&R Summer Music Academy 참가 및 수료증 취득, 오스나부르크 콘서바토리움에서 열리는 International Sommerkus를 이수하여 세계적인 피아노 교수진과 마스터클래스를 가졌으며 솔로 연주와 실내악 연주로 Diploma를 취득하였고 더 나아가 프랑스 Sourchevel Music Alp festival, 부산국제음악제 등에 참가하여 연주 및 과정을 이수, 수료했다.
Alexander Shtarkman, 김영호, 어수희, 차명순, 오윤주를 사사한 피아니스트 최다연은 이번 귀국 독주회를 발판으로 한국에서의 연주활동 및 후학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크레센도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