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탁재훈X김준호, 자존심 건 골프 대회
- 입력 2022. 09.04. 21:05: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탁재훈, 김준호가 장난기 뺀 골프 대회를 연다.
'미우새'
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탁재훈, 김준호가 ‘미우새 골프 대표’로 나선다.
이날 골프 연습을 앞두고 모인 탁재훈, 김준호, 허경환은 쏟아지는 비에 당황했다. 이에 준호는 “올림픽 준비하는데 비온다고 안 합니까! ‘미우새’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며 우승을 향한 갈망을 표출했다. 하지만 서로의 실력을 불신하던 탁재훈과 김준호는 “너 때문에 질 것 같다”라며 시작 전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빗속에서 첫 타자로 나선 김준호는 본인만의 느릿한 루틴으로 경기를 이어나가 시선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도대체 언제 치는 거야!”라며 끝내 화를 참지 못하고 폭발했다. 급기야 뿌연 안개까지 덮치며 시련을 예고했다.
그러나 웃음기 쏙 뺀 집중력으로 반전 실력을 선보인 두 사람은 우승은 따놓은 당상이라며 “우승하면 한우 세트를 돌리겠다”는 등 통 큰(?) 공약까지 내걸어 母벤져스를 기대감에 부풀게 했다.
드디어 결전의 날, 막강한 상대인 이경규, 이정진과 팽팽한 신경전 속 골프 대결이 펼쳐졌다. 위기 속에 피어났던 전우애도 잠시, 탁재훈은 대폭발 사태가 벌어졌는데, 과연 그 사연이 무엇인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