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킹키부츠' 첫 공연 성료 "특별한 감정 들어, 누구든 안기고 싶었다"
입력 2022. 09.05. 12:53:58

김호영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킹키부츠' 첫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호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커튼콜은 좀 특별한 감정이 들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스로에게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들도 있었지만, 그런 것들을 다 떠나서 물 위에 누워서 둥둥 떠 다니고 싶었다. 그냥 그렇게 흘러가고 싶었다. 그리고 상대가 누구든 안기고 싶었다"며 "자 이제 나의 스텝 원은 시작됐다. 가보자 어디 한번 호이찰리 일 할 준비됐다. 텐션 끌어올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호영은 기존 출연 배우인 김성규가 부상으로 작품에서 조기 하차하면서 후임으로 합류했다. 그는 지난 2016년, 2018년 시즌 찰리역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뮤지컬 '킹키부츠'는 오는 10월 2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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