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 10월 5일 개봉…미공개 장면 추가
- 입력 2022. 09.05. 13:40: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이 개봉일 확정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극장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이 10월 5일 개봉을 확정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미공개 장면이 일부 추가된 버전이다.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 그리고 톰 홀랜드가까지 1대, 2대, 3대 스파이더맨의 더욱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존에 모두 담지 못한 장면이 추가돼 색다른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스파이더맨 탄생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3명의 스파이더맨이 한자리에 모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의 재개봉은 더욱 의미가 깊다.
공개된 포스터는 3명의 스파이더맨이 한자리에 모여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닥터 스트레인지와 MJ, 네드를 비롯한 영화 속 주요 등장인물과 스파이더맨을 위협하는 빌런들의 모습까지 함께 담겨 화려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으로 달라진 제목까지 더해져 기존 버전과 달라진 점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특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펀 버전’은 지난해 12월 개봉 당시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관객 수 755만 1990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이라는 팬데믹 기간 국내 개봉작 중 최고 흥행 성적을 달성한 바 있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로 많은 관객들에게 검증받은 재미와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