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대로 사랑하라’ 감독 “캐스팅, 연기력+인성 봐…이세영은 사랑스러운 돌아이”
- 입력 2022. 09.05. 14:24:0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이은진 감독이 캐스팅 과정을 전했다.
'법대로 사랑하라' 이은진 감독
5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은진 감독, 배우 이승기, 이세영, 김남희, 김슬기, 오동민, 안동구, 김도훈, 조한철, 장혜진 등이 참석했다.
드라마에 대해 이은진 감독은 “따뜻하고, 좋은 드라마를 만들려고 했더니 요즘은 따뜻한 드라마가 재밌더라. 그래서 재밌는 드라마다”라고 자신감 있게 소개했다.
캐스팅 과정에 대해 이 감독은 “캐스팅에서 가장 먼저 본 건 연기력이다. 연기 잘하시는 분들만 캐스팅했다. 전혀 구멍이 없다”라며 “2번은 인성이다. 사람들이 너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이 드라마의 결,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부분들을 누가 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을까 생각했다”라로 덧붙였다.
배우들의 캐릭터 싱크로에 대해선 “승기 씨의 싱크로는 300%라고 생각한다. 쓸데없는데 잡학다식하시다. 논리적으로 얘기를 한다”라고 전했다. 또 “이세영 배우는 본인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150%정도다. 돌아이인 건 분명”이라며 “아주 사랑스러운 돌아이다”라고 말했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