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사랑하라’ 이세영 “KBS 친정 같아…좋은 기운 느껴져”
입력 2022. 09.05. 14:34:34

'법대로 사랑하라' 이세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세영이 KBS 복귀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KBS2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은진 감독, 배우 이승기, 이세영, 김남희, 김슬기, 오동민, 안동구, 김도훈, 조한철, 장혜진 등이 참석했다.

이세영은 지난해 안방극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옷소매 붉은 끝동’ 이후 ‘법대로 사랑하라’로 시청자와 만나게 됐다. 그는 “잘 된 드라마에 출연한 건 어렸을 때 이후로 처음이었다. 한 해에 드라마가 잘 되는 편수가 많지 않아 흥행 보단 재미에 집중한다”라며 “흥행은 제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최선을 다하려 했다. 실제에 모습과 가까운 저의 다혈질, 돌아이 기질 등 많은 분들이 즐겁게 볼 수 있는 모습들을 보여드리려 했다”라고 설명했다.

2017년 방송된 드라마 ‘최고의 한방’ 이후 5년 만에 KBS 작품에 출연하게 된 이세영은 “KBS는 친정 같은 느낌이다. 결혼은 안 했지만”이라며 “고향에 온 느낌이다. KBS하면 신뢰가 가고, 좋은 기운이 느껴져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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