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코치 제갈길' 손정현 감독 "이유미 캐스팅 비화? 정우가 추천"
입력 2022. 09.06. 14:29:39

정우 이유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손정현 감독이 이유미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6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극본 김반디, 연출 손정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정우, 이유미, 권율, 박세영, 손정현 감독이 참석했다.

'멘탈코치 제갈길'은 멘탈코치가 되어 돌아온 전 국가대표가 선수들을 치유하며, 불의에 맞서 싸우는 멘탈케어 스포츠 활극이다.

이날 손정현 감독은 배우 캐스팅 비화를 묻자 "원래 이유미는 캐스팅 리스트에 없었다. 그런데 정우 배우가 '이유미를 한번만 봐달라'라고 이야기하더라. 그 당시 '오징어 게임'으로 터졌다. '오징어 게임'을 보니까 연기를 정말 잘하더라. 그래서 필모그래피를 다 봤다. 연기를 정말 잘하고, 또 간절함이 보였다. 그래서 미팅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팅을 했을 때 '쇼트트랙을 해야하는 데 괜찮겠냐?'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이유미 배우가 '철인 3종 경기도 할 수 있다고 대답을 하더라. 그렇게 캐스팅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멘탈코치 제갈길'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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