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박승화, 한국방송대상 진행자상 수상 "첫 날의 설렘 간직하며 방송"
입력 2022. 09.06. 14:55:00

박승화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유리상자 박승화가 '제49회 한국방송대상' 진행자상을 수상했다.

지난 5일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제49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개최된 가운데 박승화가 진행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승화는 CBS FM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를 10년째 진행하며 중장년 청취자가 가장 사랑하는 가요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시켰다.

‘박승화의 가요속으로’는 최근 발표된 청취율 조사(청취율 5.3%, 주말 6.2%/ 한국리서치 2022년 2라운드 기준)에서 오후 4시대 청취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우리나라 중장년 청취자가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에 올랐다.

‘중년들의 대통령’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중장년 청취자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박승화는 "많은 DJ선배님들이 계시는데 저도 올해로 10년 차를 맞이했다"며 "첫 날의 설렘, 떨림을 간직하며 하루하루 방송을 하고 있다.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족과 더불어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박승화는 1997년 유리상자로 데뷔했으며 ‘신부에게’ ‘사랑해도 될까요’ ‘아름다운 세상’ 등 맑은 음악을 발표하며 25년간 독보적인 포크 음악을 구현해 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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