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 박해미 뺑소니 고발 "왜 건드렸나"
입력 2022. 09.06. 20:56:09

'으라차차 내 인생'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차민지에 의해 박해미의 실체가 공개됐다.

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백승주(차민지)의 도발로 최미경(박해미)이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미경은 장남의 뺑소니 사건을 양아들인 차남에게 덮어씌운 사건이 기사화된 사실을 확인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최미경은 해당 사건을 제보한 사람으로 백승주를 지목했다. 이후 최미경은 백승주에 "너 미쳤니. 네가 지금 무슨 짓을 했는지 알기나 하나"라고 악담을 퍼부었다. 그러자 백승주는 "그러니까 가만있는 절 왜 건드리셨나. 제가 뭘 어쨌다고. 어머니 뜻대로 사직서 내겠다. 됐죠?"라고 물러서지 않았다.

해당 소식을 접한 강성욱은 최미경에 "그러게 왜 승주 씨 건드려서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드나"라고 원망했다. 최미경은 "너무 걱정 마라. 별 일 없을 것"이라고 애써 위안삼자 강성욱은 보도 직후 인하패션 주식이 하한가로 떨어진 소식을 전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한편 여전히 의식 불명인 강차열(양병열)은 뇌사 판정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에 혼수상태인 환자에게 긍정적인 말을 건네주면 도움된다는 말에 서동희(남상지)는 "내가 차열 씨 많이 사랑하는 거 알죠? 아주 많이 사랑한다. 차열 씨가 나 사랑하는 만큼. 그러니까 나를 봐서라도 제발 힘내라"라며 응원했다.

'으라차차 내 인생'은 휘몰아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회가 거듭될 수록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그동안 악행을 저질러 온 최미경의 실체가 만천하에 알려지며 휘청이게된 인하 패션과 강차열, 강성욱, 백승주의 운명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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