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대로 사랑하라’ 오동민, ‘역대급 팔불출’로 귀여운 눈도장
- 입력 2022. 09.07. 11:46:5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법대로 사랑하라’ 오동민이 첫 등장부터 사랑꾼 면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동민
KBS2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이승기 분)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이세영 분)의 로(Law)맨스 드라마로, 2,5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노승아 작가의 웹 소설을 각색했다.
오동민은 이탈리아 레스토랑 ‘뇨끼’ 셰프 도진기 역을 맡았다. 지난 1, 2화에서는 사랑꾼 도진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리와 우연히 마주친 정호는 뒤숭숭한 마음을 달래려 진기에게 전화를 걸어 게임을 하자고 청했다. 하지만 그는 세연(김슬기 분)이 야식 먹고 잘 시간이라며 칼같이 거절한 뒤 “댜기야, 딸기 다 딸라또요”라며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세연바라기’다운 귀여운 팔불출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기도. 고교 시절 첫사랑으로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된 세연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입장하자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세연과 수중분만 연습 시간을 유리에게 할애하고 있다며 틱틱대는 등 사랑스러운 팔불출 면모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처럼 오동민은 캐릭터의 면면을 재치 있게 풀어내어 첫 등장부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학창시절부터 성인까지 넓은 나이대를 섬세하게 묘사하는 것은 물론 상황에 따른 상반된 표현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그가 보여줄 도진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한편, 오동민이 출연하는 ‘법대로 사랑하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법대로 사랑하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