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혁 동생’ 이규현 피겨 코치, 미성년 제자 성폭행 혐의 구속
- 입력 2022. 09.07. 12:22: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현 코치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규현
7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손정숙)는 지난달 중순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코치를 구속 기소했다.
이규현 코치는 올해 초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반면 이 코치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규현 코치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1998년 나가노,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다. 2003년 은퇴 이후에는 피겨 스케이팅 코치로 활동했다.
이규현 코치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의 동생으로도 알려져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