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7회 부국제' 측 "故강수연 회고전, 일회성 아닌 장기적 추모 고려 중"
- 입력 2022. 09.07. 15:20:2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故강수연 회고전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강수연
7일 오후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이용관 이사장, 허문영 집행위원장, 남동철 수석 프로그래머, 오석근 아시안필름마켓 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허문영 집행위원장은 故강수연의 회고전과 관련해 "강수연 배우에 대한 추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지만, 회고전에 대해서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일회적인 것보다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추모에 대해 고려 중"이라며 "이미 서울국제여성영화제나 영화의 전당에서 회고전을 했기 때문에 일회성이기 보다 장기적인 추모 방식을 고민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으로 오는 10월 5일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정상 개최된다. 개막작은 하디 모하게흐 감독의 '바람의 향기'가, 폐막작은 이시카와 케이 감독의 '한 남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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