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부산 고깃집서 女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
입력 2022. 09.07. 17:21:58

김용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부산 한 고깃집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7일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2부(박기환 부장검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유튜버 김용호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용호는 지난 2019년 7월 부산 해운대구 한 고깃집에서 피해자A씨 거부 의사에도 신체를 만지고 입맞춤 등을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A씨는 지난해 9월 말 당시 촬영된 영상 증거와 고수장을 제출했다. 해당 영상에는 김용호가 A씨의 신체를 접촉하려는 장면 등이 포함되어 있었고 영상 중 일부는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기도 했다.

김용호는 수사 과정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용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난달 징역 8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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