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학폭 여파?…홍진경, 유튜브 채널 PPL 취소 “검소하게 가야”
입력 2022. 09.07. 19:55:49

홍진경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학폭 논란 이후 PPL(간접광고)를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긴 세월 돌고 돌아 드디어 책상 앞에 앉은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홍진경은 수학강사 정승제와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그의 사무실을 찾았다. 홍진경은 “유튜브를 시작한 지 2년 정도 됐는데 이제야 진짜 공부하려고 앉은 느낌이다”라며 “휴식 전에 마지막으로 붙잡혀 앉아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정승제가 혼자 앉아있는 홍진경을 보고 개그맨 남창희와 그리의 행방을 물었다. 이에 홍진경은 “제작비를 대폭 줄여서 검소하게 가야 한다”라며 최근 PPL을 모두 취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생님과의 수업으로 시즌1을 마무리하게 돼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진경은 최진실의 자녀 지플랫(최환희)과 최준희를 만나 생일 파티를 하는 영상을 게재한 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준희가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라고 언급하며 “교육을 주제로 하는 채널에 학폭 가해자가 출연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비판했다.

이후 홍진경은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올리며 채널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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