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라차차 내 인생’ 선우재덕, 대표직 사퇴→양병열 의식 되찾아 ‘폭풍 전개’
- 입력 2022. 09.07. 21:07:1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양병열이 의식을 되찾았다.
'으라차차 내 인생'
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대표자리를 내려놓은 강인규(선우재덕)의 모습이 그려졌다.
며칠이 지나도 강차열(양병열)이 차도가 없자 강인규는 주치의에게 “좋은 소식을 기대해도 되냐”라고 물었다. 그러나 주치의는 “지금으로써 긍정적인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 죄송하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서동희(남상지)는 “차열 씨 꼭 일어날 거다. 누가 뭐래도 차열 씨 일어날 거니까 믿고 조금만 기다려 보자”라고 강인규를 응원했다.
집으로 돌아온 강인규를 보고 최미경(박혜미)은 “당신 정말 대표 자리 내놨냐”라고 물었다. 앞서 강인규는 모든 책임을 통감하며 인하 패션의 대표 자리를 사퇴한 것.
강인규는 최미경의 손을 뿌리치며 “지금 대표 자리가 문제냐. 차열이가 죽을지 모르는데”라며 “차열이 사고 나고 병원에 한 번이라도 가봤냐”라고 분노했다.
최미경이 “서동희가 간병한다니까 불편할까봐 일부러 안 갔다”라고 변명하자 강인규는 강차열의 위독 상태를 전하며 “생각보다 쉽지 않다. 긍정적인 답변 기대하기 힘들다더라. 그러니 지금이라도 차열이한테 가서 진심으로 사과해라. 그게 당신이 속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동희는 병실에서 지극정성으로 강차열을 보살폈다. 그의 정성이 통한 듯 강차열은 의식을 되찾고 눈을 떠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