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인생' 이시강, 양별열에 "선우재덕, 이혼 소송 중…설득해달라"
입력 2022. 09.09. 20:17:54

으라차차 내인생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시강이 양병열에게 선우재덕을 설득해달라고 부탁했다.

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인생'에서 의식을 되찾고 서동희(남상지)와 다시 만나게 된 강차열(양별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성욱(이시강)은 병원에 입원 중인 강차열을 찾아가 "이제 좀 괜찮냐. 넌 서동희씨랑 어떻게 되는 거야? 다시 사귀기로 했냐"고 물었다.

강차열은 "응. 형은 승주랑 어떻게 된 거야? 결국 이혼했냐"고 물었고 강성욱은 "그래. 너 누워있는 동안 많은 일어났다. 아버지 대표이사 그만두시고 난 이혼하고 아버지랑 엄마는 이혼 소송 중이고. 엄마가 너한테 누명 씌우려고 한 거 아버지가 아셨다"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나도 이혼했는데 부모님까지 이혼하게 생겨서 마음이 안 좋다. 아버지가 한 번 만 더 봐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말인데 네가 말씀 좀 드려보면 안 될까"라고 부탁했다.

이를 들은 강차열은 "알겠어. 내가 아버지한테 한 번 말씀드려볼게. 형 부모님이기만 하냐 내 부모님이기도 하다. 재판전에 퇴원해서 형이랑 같이 재판받아야지"라고 말했다.

한편 '으라차차 내 인생'은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 서동희(남상지 분)가 세상을 향해 펼치는 파란만장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으라차차 내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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