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양형욱, 김주헌 계략 폭발 사고로 사망
입력 2022. 09.09. 21:51:37

빅마우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양형욱이 폭발사고로 사망했다.

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노박(양형욱)이 의문의 폭발사고로 사망하는 사건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는 박창호가 어둠의 제왕 빅마우스가 노박(양형욱)이었다는 사실을 잡아내고 변호사로 복귀했다. 이 전 흙수저 변호사였던 시절과 180도 달라진 박창호의 위상이 실감났던 터. 여기에 그는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의 변호사를 자청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노박은 박창호에게 "내일 밤 아홉시 여기로 나와라. 널 꼭 살려야 된다고 했던 사람 소개해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박창호가 자리를 뜨자 의문의 폭발사고가 발생하며 빅마우스가 목슴을 잃었다. 예상치 못한 순간 닥친 변고에 NR포럼은 물론 그 뒤에 있는 배후를 잡으려던 박창호의 플랜에도 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는 상황.

그시각 최도하(김주헌)은 NR 포럼 강회장(전국환)을 찾아가 "박창호가 살아있다"고 보고했고 강회장은 "난 변호사까지 죽이란 지시는 안 했다. 충분히 경고가 됐을 거야. 의뢰인이 없어졌는데 미친놈이 아니고서야 우리 일에 관여할 이유도 없고"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들은 최도하가 "빅마우스만큼 그 이상으로 위험한 놈이다. 후환을 없애는 게"라고 경고했지만 강회장은 "피 냄새 풍기는 건 내 방식이 아니야. 네 할일은 다 했다. 공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마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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