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男 배우, 마약 혐의로 긴급 체포 "자택서 알약 발견…성분 확인 중"
입력 2022. 09.10. 19:15:12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40대 남성배우 A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됐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A씨를 체포했고, 간이 마약검사를 한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경찰은 "약에 취한 듯 보이는 남성이 뛰어다닌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당시 A씨는 언행과 걸음걸이가 불안정했고 입주변에는 구토자국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집에서 알약 수십 정을 발견해 성분을 확인하고 A씨에 대한 조사는 병원 치료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할 전망이다.

한편 A씨는 지난 2006년 지상파 드라마에 조연으로 데뷔, 이후 여러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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