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 측 "마약 투약 40대 남배우? 사실 무근" [공식]
입력 2022. 09.11. 00:46:32

이무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무생 측이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에일리언 컴퍼니 측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현재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 배우 관련, 이무생 배우라는 의혹이 제기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이무생 배우는 본 사건과 무관함을 명백히 밝힌다"라고 입장을 내놨다.

이어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당사는 법적 절차를 통해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지난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A씨를 체포했고, 간이 마약검사를 한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약에 취한 듯 보이는 남성이 뛰어다닌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지난 2006년 지상파 드라마에 조연으로 데뷔, 이후 여러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해당 보도 후 일각에서는 2006년에 데뷔한 40대 남성 배우란 점을 근거로 이무생이라는 추측이 확산됐으나 이는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에일리언 컴퍼니 공식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