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측 "마약 투약 40대 배우? 허위 사실 강경 대응" [공식]
입력 2022. 09.11. 10:26:11

박해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박해진 측이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배우 박해진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 배우와 관련됐다는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로, 박해진 씨는 본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된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가 이어질 경우, 해당 내용을 작성 및 유포한 이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소속 배우의 명예와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허위 사실, 악성 루머 유포 등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쯤 "약에 취한 듯 보이는 남성이 뛰어다닌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A씨를 체포했고, 간이 마약검사를 한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당시 A씨는 언행과 걸음걸이가 불안정했고, 입 주변에 구토 자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006년 지상파 드라마에 조연으로 데뷔, 이후 여러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배우 이무생 역시 마약 투약 배우로 지목되면서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무생 배우는 본 사건과 무관함을 명백히 밝힌다. 근거 없는 허위 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당사는 법적 절차를 통해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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