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배다빈, 박지영 간암 사실에 충격 "튼튼이만 아니면…"
입력 2022. 09.11. 20:22:26

'현재는 아름다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배다빈이 박지영의 간암 투병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현미래(배다빈)이 엄마 진수정(박지영)의 투병 소식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할머니 윤정자(반효정)에게 엄마의 투병 소식을 전해들은 현미래는 자리에 주저 앉았다.

"몸은 괜찮냐"고 묻는 진수정을 향해 현미래는 "이 상황에서 내 걱정하는 거냐. 엄마는 괜찮냐"고 되물었다.

진수정은 "받아 들이고 있다. 배가 아프거나 당기지는 않냐"며 "그럴 수 있다. 튼튼이가 자리 잡느라고. 그런데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미래는 "이래서 나한테 혼자 스스로 하라고 했냐. 그런 일이 있으면 나한테 제일 먼저 알렸어야지. 엄마한테 나는 뭐냐. 엄마한테 친구가 돼주겠다고 했는데 중요한 일을 숨기면 어떻게 하냐"고 원망했다.

그러면서 "튼튼이만 아니면 내가 엄마한테 줄 수 있는데 왜 하필 지금"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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