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아름다워' 박인환, 딸 박지영 암 사실 알았다 "엄마랑 같은 거냐"
입력 2022. 09.11. 21:13:42

'현재는 아름다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현재는 아름다워' 박인환이 박지영의 암 투병 사실을 알게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는 이경철(박인환)이 딸 진수정(박지영)의 암 투병 사실을 우연히 듣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수정은 이민호(박상원)에게 암 투병 사실을 털어놓던 중 이경철이 우연히 듣게 됐다.

이경철은 "너 암에 걸렸냐. 잘못 들은 거냐"고 애써 모른 척을 했다. 이에 진수정은 "죄송해요. 아버지"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충격에 다리가 풀린 이경철은 "아니라고 말해라"라며 "네 엄마랑 같은 거냐"고 오열했다.

진수정은 "아버지 괜찮아요. 요즘은 의학이 발달해서 이식하면 살 수 있다. 남편이 이식해주기로 했다"고 달랬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현재는 아름다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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