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김고은, 박지후 심장병 진단에 충격 "감옥 가도 돈 쓸 것"
입력 2022. 09.11. 21:53:59

'작은 아씨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작은 아씨들' 김고은이 박지후 심장병 진단에 충격을 받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작은 아씨들'에서는 오인혜(박지후)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인혜는 원상아(엄지원)의 초상화를 그려주던 중 쓰러졌다. 뒤늦게 달려온 오인주에게 원상아는 "여기 교수님이 유전성 심장 질환 최고 권위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의사는 "전형적인 심전도다. 언제 쓰러져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 얼른 정밀검사하고 수술 받아야 한다. 제세동기라고 컴퓨터 장치를 가슴 피부에 심는 거다. 집안에 심장 문제로 돌연사 하신 분이 계시냐"고 물었다.

당황한 오인주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수술하면 괜찮다. 우리 동생 있었지? 걔가 애기 때 쓰러져서 죽었잖아"라고 물었다.

오인주는 오인경에게 "하루라도 빨리 수술해야 한대. 언제라도 발작이 일어날 수 있어서. 의료 비험 안 돼서 비용이 많이 든다"며 "죽은 동생이 인선이다. 인혜랑 같은 병이었고, 수술했으면 살았다. 네가 안 된다고 해도 난 그 돈 쓸 거다. 감옥 가도 상관 없고, 네가 연을 끊는다고 해도 상관 없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그러자 오인경은 "죽지는 않는 거냐"며 동의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작은 아씨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