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아들 고우림과 사이 틀어질 지경” 부담 토로
입력 2022. 09.12. 21:18:29

고우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예비 시아버지이자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의 부친 고경수 목사가 지나친 관심에 부담을 토로했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고경수 목사는 전날 대구 달서구 시당동 계명문화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2년 이주민과 함께하는 추석 축제’에 참석했다.

이날 고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주민 여러분의 삶을 돌보시고, 안전하게 하시고, 고통을 이겨내고 행복하게 해주시기를 축복합니다”라고 다독였다.

이후 취재진과 악수한 고 목사는 고우림과 김연아에 대한 질문에 “(결혼)식 끝나고 나서…”라며 부담스러워 하는 입장을 보였다.



또 “언론에 몇 마디 한 것이 너무 퍼져 결혼 전에 부자지간이 틀어질 지경”이라며 “지나친 관심 탓에 뭐라고 답하기 곤란하다”라고 전했다.

고우림, 김연아는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후 3년 간 열애 끝에 오는 10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후 고경수 목사 부부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고우림, 김연아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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